김미나 2012-06-18 추천: 추천 조회수: 2358
이렇게 이쁠꺼라고는 생각도 못했어요~ㅎㅎ
남자친구 회사 책상에 올려놓으라고 선물해줬는데
너무 마음에 들어해요~
회사 주위 동기분들이랑 선배분들이 부러워한다고
너무 이쁘다고 했다네요~ㅎㅎ
전 택배가 오늘쯤에 도착할꺼라 생각하고 있었는데
금요일에 주문해서 바로 토요일에 오고
너무너무 좋아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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